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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랑카위 체낭비치 (4)
킴하's 여행기
말레이시아 여행 셋째날 7 (201808) 랑카위 마지막밤 " 랑카위 메리투스 페랑기 비치 리조트 앤 스파 리조트 마지막밤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드디어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의 마지막 밤이네요. 페랑기 비치 리조트의 CBA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아쉬운 마음에 시내를 한바퀴 더 돌기로 했어요. 레스토랑에서 바다로 바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먹고 나와서 바다를 따라 걸었어요. 아름다운 야경을 원했지만.. 바람부는거 보이시나요... 을씨년 스럽다... 여기 너무 아름다워서 웨딩사진도 많이 찍으러 온다는데 너무 귀신나올거같네요. ㅋㅋㅋㅋ 바다 따라 걷다가 큰길로 나와서 시내구경을 좀 했어요. 여러 소품샵들도 많이 있어서 구경하고, 다니다보니 이렇게 코카콜라 캔을 모아둔 샵이있어서 들러봤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둘째날 6 (201808) 랑카위 해양스포츠 "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양스포츠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 이제 예약해놓은 해양스포츠를 할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체낭 플라자 비치 호텔의 옆의 처음 예약을 했던 곳으로 갔더니, 사람이 바뀌어 있었어요. 그래서 받아놓은 예약증을 보여주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거의 쓰러져 갈듯한 작은 봉고차가 나타나 우리와 다른 외국인들을 싣고 어디론가 갔어요. 페러세일링을 하러 간다는데.. 이상하다 우리는 선셋시간에 맞춰서 한다고 했는데.. 그냥 막 실려가는 느낌..? 우리 선셋보면서 페러세일링하기로했는데 지금가는데가 맞냐고 계속 물었지만 기사님은 마이웨이... 일단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들 내려서 기다리..
말레이시아 여행 둘째날 3 (201808) 랑카위 해양스포츠 현지 예약 "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양스포츠 현지 예약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체낭몰에서 조금 늦은 아침식사를 마친 후 맹그로브 투어 말고 해양스포츠를 예약하러 나갔어요. 랑카위 체낭 플라자 비치 호텔 바로 뒤에 펼쳐져 있는 체낭 비치의 모습이에요. 현지 예약을 위해 비치쪽으로 나가봤답니다. 세부에서 해양 스포츠는 너무 저렴해서 랑카위도 현지예약하면 저렴하겠지 하러 왔는데.. 전혀 안싸더라고요? 전혀~! 안쌉니다.. 해양 스포츠 금액 자체가 세부가 정말 싼거였어요..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고싶었는데, 다른 스포츠들도 많아 솔깃하더라구요. 일단 여기도 알아보고~ 요기도 알아보고~ 해변가에 정말 많은 해양스포츠 샵들이 있었어요. 근데 금액..
말레이시아 여행 첫째날 9 (201808) 랑카위 체낭 비치바 " 랑카위 체낭 비치바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첫날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첫날 일정이 너무 일찍부터 있다보니... 정말 길게 왔네요.. ㅠㅠ 랑카위로 넘어와서 호텔 체크인 후 저녁으로 오키드리아에서 식사를 한 후 종업원이 연결되어 있는 통로로 안내를 해줬어요.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이뻐서 여기서 칵테일 한잔할까? 마시고보니 여기 랑카위에서 유명한 체낭 비치바였네... 오키드리아에서 연결되어 안내받은 체낭 비치바 Thirstday의 모습이에요. 이미 자리는 모두 만석이었고, 외부 비치가 보이는 바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비치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바다소리를 들으며 너무 좋다고 감탄하고 있을 때,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