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세부
- 싱가포르
- 세부여행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자유여행
- 세부 여행
- 감성캠핑
- 해외여행
- 여행
- 말레이시아 여행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 캠핑
- 캠핑용품
- 해외 여행
- 싱가포르 여행
- 오토 캠핑
- 자유 여행
- 세부 자유여행
- 일본여행
- 맛집
-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 감성캠퍼
- 랑카위 자유여행
- 오산 맛집
- 오토캠핑
- 감성 캠핑
- 싱가포르 자유여행
- 랑카위 여행
- 감성 캠퍼
- Today
- Total
목록유럽 (5)
킴하's 여행기
파리 루브르박물관 " 파리 여행 셋째날 1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오늘은 파리여행 셋째날 오전에 다녀온 루브르 박물관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 오전에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후딱 관광하고 오후에는 스냅촬영을 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미리 한국에서 뮤지엄패스를 끊어서 갔답니다. 일반 티케팅은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꼭 뮤지엄패스를 끊어갈 것을 권장드려요. 줄이 서로 다르거든요.. 절대 이런거 안타는데.. 신혼여행이라며 한번 타보자고 하고 타게된 자전거 투어.. 오르세 미술관까지 교통편을 알아보다 재미도 있겠다 싶어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오래된 흔적의 안장.. 기념샷도 찍어줍니다.. 다음에 파리를 가게된다면 다시는 타지 않으리.. 타는..
파리 몽마르트 언덕, 몽마르트르 공동묘지 " 파리 여행 둘째날 1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오늘은 파리 여행 둘째날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이제서야 느즈막히 포스팅 하다보니.. 기억을 더듬더듬 거슬러올라가야겠습니다.. 파리 여행 둘째날 오전 코스는 몽마르트르 공동묘지[Montmartre Cemetery]를 들러 몽마르트까지 가는 코스에요. 자 그럼 고고고~!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철역에 도착!파리는 정말 낭만의 도시라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는데..집시도 많고, 파리의 지하철은 정말 지저분하고 지린내(?)가 가득했어요.낭만의 거리는 도대체 어디.. 지하철에서 내려 몽마르트르 공동묘지로 가는 길 물랑루즈에 들러 사진을 찍었어요.밤에오고 싶었지만.. 일저잉 맞지 않아 낮에 잠깐 들러 사진만 급하게 찍었다..
스위스 둘째날 2탄 (201610) 체르마트(Zermatt) backerei cafe " 스위스 둘째날 자유여행 2탄 " 패러글라이딩 예약 후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관계로 커피한잔하며 점심먹자고 식당을 찾아나섰어요. 때마침 찾은 BACKEREI CAFE라는 곳인데요. 빵순이인 저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점심은 이곳에서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샌드위치 종류 하나와 디저트들과 커피와 함께 먹기로 하고 주문완료! Schinken Ham Jambon 샌드위치. 가격은 CHF 4.00이네요. 스위스는 초콜릿이 아주 유명하죠? 초콜릿이라면 환장하는 1인이기에.. 초코가 들어있는 디저트도 하나 시키고.. 비주얼만으로도 상큼해 보이는 디저트도 하나 골랐어요. 이건 미노미노미의 취향.. 시키고보니.. 간단하게 먹는 ..
스위스 둘째날 1탄(201510) 체르마트(Zermatt), 마터호른(Matterhorn) " 스위스 둘째날 자유여행 1탄 " 오랜시간 비행하고 하루종일 케리어들고 돌아다녀 피곤했던 우리는 앨리스할머니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딥슬립 했답니다. 스위스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출발 전 미리 예약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예약을 하지 않고 당일 날씨에 맞춰서 움직이기로 했어요. 둘째날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했던 우리는 인터라켄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체르마트로 갈지가 루트를 짜기위해 가장 큰 선택이었답니다. 스위스의 물가는 아주 깡패(?) 수준이기에 저희는 햇반과 라면 그리고 간단한 통조림을 챙겨왔습니다. 오늘의 아침은 매우 간단히 먹기로 한 우리는, 한국에서 가지고온 햇반과 컵라면 통조림으로 끼니를 ..
스위스 여행 첫째날 4탄 (201610) 인터라켄 schuh(슈) 저녁, 쿱(Coop) " 스위스 여행 schuh 레스토랑, 쿱(Coop) " 인터라켄 OST에 내려서 저녁을 먹으러 미리 알아놨던 Schuh를 찾아 출발했어요. 케리어를 끌고 걸어가다보니 몸이 너무 지친 상태였답니다... 인터라켄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도착해 있다고 했는데.. 이날 비도 조금 내리고 짐도 많이 들고 걷다보니 저희는 너무 힘들게 도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또 금방 힘듦이 사라져 버리니까요.. 드디어 도착한 슈(Schuh) 레스토랑! 영업시간은 09:00 ~ 23:00 까지에요. 인터라켄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넉넉히 오셔서 드셔도 되지만 저희는 그린델발트로 다시 넘어가야했기 때문에 기차시간을 잘 맞춰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