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막탄 여행 마지막날 1 (201902) 뫼벤픽 호텔 막탄 아일랜드 세부 조식

세부 막탄 여행 마지막날 1 뫼벤픽 호텔 막탄 아일랜드 세부 조식

 

 

 

" 세부 막탄 뫼벤픽 호텔 막탄 아일랜드 세부 조식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세부 막탄 여행 후기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마지막날 조식이었던 뫼벤픽 호텔 막탄 아일랜드 세부 리조트의 조식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뫼벤픽 호텔 막탄 아일랜드 세부 조식 >  

이용시간 : 6:30 ~. 10:30

 

 

이용시간은 6:30에서 10:30까지인데, 저희는 어른들도 있고 새 음식을 먹으려고 왠만하면 아침일찍 조식을 먹곤 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조식을 먹으러 왔네요.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기호에 맞는 음식을 접시에 담아가면 되는데요.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고 나가는 곳에 오블렛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조식에 빠질 수 없는 메뉴죠.

 

 

다양한 음료와 어린이 코너도 별도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있고 귀여운 캐릭터도 있어서 조카가 정말 좋아했어요.

 

 

베이커리 코너에도 다양한 빵들이 있어서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빵순이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과일, 각종 치즈 햄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뷔페가서 무조건 쌀먹어야 하는 촌놈은 결국 밥을 또 퍼왔는데요.

다른 리조트들 대비 제가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았고, 맛 또한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고 든든한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원래 안먹는데 여행에는 호텔, 리조트조식은 꼭 챙겨먹는답니다.

이렇게 마지막날 일정도 든든한 조식으로 시작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