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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첫째날 9 (201808) 랑카위 체낭 비치바 Thirstday Bar 본문

해외여행/말레이시아(201808)_쿠알라룸푸르, 랑카위

말레이시아 여행 첫째날 9 (201808) 랑카위 체낭 비치바 Thirstday Bar

킴하's 2018. 10.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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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첫째날 9 (201808) 랑카위 체낭 비치바  

 

 

" 랑카위 체낭 비치바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첫날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첫날 일정이 너무 일찍부터 있다보니... 정말 길게 왔네요.. ㅠㅠ

랑카위로 넘어와서 호텔 체크인 후 저녁으로 오키드리아에서 식사를 한 후 종업원이 연결되어 있는 통로로 안내를 해줬어요.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이뻐서 여기서 칵테일 한잔할까?

마시고보니 여기 랑카위에서 유명한 체낭 비치바였네...

 

오키드리아에서 연결되어 안내받은 체낭 비치바 Thirstday의 모습이에요.

이미 자리는 모두 만석이었고, 외부 비치가 보이는 바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비치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바다소리를 들으며 너무 좋다고 감탄하고 있을 때,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날시도 선선하고 분위기도 좋아 밖에 바에 앉길 잘했다며 ~!

 

버진 모히또(VIRGIN MOJITO)와 블루라군(BLUE LAGOON) 칵테일 2잔을 주문했습니다.

너무 배가 부르고 피곤한 탓에 간단히 칵테일 한잔씩만 마시고 들어가는걸로~!

버진 모히또(VIRGIN MOJITO)는 15RM, 블루라군(BLUE LAGOON)은 22RM 이었어요.

한화로 하면 약 만원 정도의 가격이네요.

 

칵테일을 다 마신 후 해변가로 걸으며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첫날 랑카위 도착부터 너무 설램설램 했어요.

다음날 랑카위 일정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럼 길었던 말레이시아 첫째날 일정은 여기서 마칠게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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