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하's 여행기

일본 후쿠오카여행 첫째날4 (201803) 모츠나베 잇케이 본문

해외여행/일본-후쿠오카(201803)

일본 후쿠오카여행 첫째날4 (201803) 모츠나베 잇케이

킴하's 2018. 4. 16. 12:35
반응형

후쿠오카 맛집 모츠나베 잇케이 

 

 

"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4 "

 

 

안녕하세요. 킴하입니다. :)

캐널시티에서 한껏 쇼핑을 마친 후 과감하게 일정을 포기하고 먹방을 하러~

앞서 포스팅했지만, 후쿠오카는 왠만해서 도보로 움직이는게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정말 편한 신발을 신고 여행하길 추천해드려요.

일본은 대중교통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택시비 넘나 아까운것..

 

호텔이 들러 짐을 놓고 다시 나와 저녁에 먹기로 한 모츠나베 맛집인 잇케이로 출발했습니다.

잇케이는 하카타역 근처 모츠나베 맛집이에요.

잇케이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하카타역에서 가까워서 더욱 찾기 쉬었답니다.

 

후쿠오카 밤거리는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와이파이 기계가 갑자기 꺼져버리는 바람에.. 바로 앞에두고 조금 헤매이긴 했지만 그래도 잘 찾은 우리!

아직 감 살아있네~ 살아있어. 캬캬캬

잇케이는 하카타역 키테(KITTE) 마루이 101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집이 바로 잇케이에요.

 

처음에 여기가 잇케이가 맞나 아닌가 빙빙빙 돌았다는..

바로 내려오자마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쉬웠는데 말이죠. 호호

 

문앞에 보이는 가격표와 메뉴판의 모습

다행히 웨이팅이 없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현지인들로 거의 만석이었어요.

현지인들 사이 맛집이 맞나봅니다.

 

일본 식당 답게 주방을 둘러 있는 바 테이블도 있습니다.

 

벽에는 옷을 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안쪽에는 룸도 있습니다.

저희는 비어있는 중간 테이블 자리에 착석!

 

조금은 서툴어 보이지만 그래도 한국 메뉴판이 따로 있어 주문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모츠나베를 맛있게 먹는 방법!

그냥 맛있게 끓여먹으란 얘기네요. ㅋㅋ

모츠나베는 한국에서 곱창전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주 많이 짠 .... 또르르

 

다른 메뉴들도 많지만 저희는 모츠나베가 메인이었으므로, 모츠나베만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원조라고 적힌 아부리 모츠나베(구운 곱창전골)와 정통파라고 적힌 하카타 나마모츠나베(생 공창전골) 중 선택합니다.

물론 저희는 안전한(?) 아부리 모츠나베를 선택했어요. 생은..자신없으다..

카사네아지(된장, 간장), 미소(된장), 소유(간장) 이렇게 3가지 맛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저희는 된장이 너무 짤까봐 간장 베이스로 주문했는데.. 오히려 된장이 덜 짰을 것 같아요.

다음엔 미소(된장) 베이스로 도전!

 

토핑도 더 추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너무 짜서 맨따이코 토로로메시(명란젓을 올린 밥)을 주문했습니다.

후쿠오카에 왔으니.. 명란은 맛봐야 한다며..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비루 비루 비루 나마비루~! ㅋㅋㅋㅋ

 

주문 후 바로 세팅된 밑반찬들..

닭껍질? 을 무친것 같은데 닭껍질은 호불호가 갈리겠죠?ㅎㅎ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나마비루 등장!

하루종일 걸어다녔던 고단함을 달래주는 나마비루비루비루비루비루!

 

스마일~ 얼른나와라 모츠나베야.. 언니들 배고프다~

모츠나베를 기다리며 한장!

 

드디어 오늘의 메인 요리 등장!

아부리 모츠나베(구운 곱창전골)에 소유(간장) 으로 선택한 모츠나베의 모습입니다.

구운 곱창들 위에 부추와 마늘이 가득 올라가 있어요.

풀샷으로 한컷 더~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적당히 익은 후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데요. 먹다가 너무 짜다 싶으면 육수를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더 넣어도 넣어도 짠 것은.. 혀가 마비되서 일꺼야..

 

보글보글보글 끓는 모츠나베의 영롱한 자태~

 

어느정도 곱창을 다 먹고나면 면을 투하!

보글보글 더 끓여 면을 익힌 후 맛있고 야무지게 먹어주세요.

 

 

너무너무너무 짜서 시켰던 맨따이코 토로로메시(명란젓을 올린 밥) 명란밥 등장!

회를 입에도 안대는 저는 당연히 손도 안댔지만, 갈은 마와 명랑젓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요.

미진이는 맛있게 잘 먹고 민경이와 송다는 맛만 살짝 본..ㅋㅋ

호불호가 분명 갈릴 맛이에요.

명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다 먹고 난 후 입에 짠내가 가득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던 후쿠오카 모츠나베!

 

가격은 총 12,260엔

생맥은 더 추가해서 먹은 가격이니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저녁을 먹고 또 야타이를 갈 예정인 우리..

첫날 마지막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고고~

 

#나마비루 #맨따이코 토로로메시 #명란밥 #모츠나베 #모츠나베 맛집 #모츠나베 잇케이 #비루 #아부리 모츠나베 #여행 #일본 #일본 여행 #일본여행 #잇케이 #카사네아지 #하카타 #하카타 나마모츠나베 #하카타 맛집 #하카타 모츠나베 #하카타역 모츠나베 #하카타역 잇케이 #해외 여행 #해외여행 #후쿠오카 #후쿠오카 명란 #후쿠오카 모츠나베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하카타 #후쿠오카여행

반응형
Comments